추위7 날이 너무 추워서.. 머리 감싸개(?) 질렀습니다. 역시 겨울에는 푹~ 눌러쓰고 다녀야 제맛..! 이랄까요? 오랜만에 모자를 사 봤습니다. 좀처럼 맘에 드는걸 찾기 어렵길래.. 무난하게 두개. 빨리 추운 날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ㅂ=; 2010. 1.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