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비어2 역시 감튀에 오징어는! 얼마전에 먹은 녀석들입니다. 좋은 날이었어요. 한차례 큰 일도 넘고.. 1/4분기도 무사히(?) 넘긴 기념해서.. 춘자비어에서 사온 감튀+오다리 조합입니다. 아~ 이 세트 좋네요. +_+ 아, 물론 1차는 고기고기하게 먹고 왔다능. 그리고 평소엔 비싸서 잘 안먹는 녀석들로다가.. ㅎㅎ 이제 한약을 먹기 시작해서 당분간은 못 먹겠네요. ㅡ_ㅜ 2017. 4. 6. 도톰한 새우튀김과 고구마 가득 치즈스틱! 지난 복날에 만들었던 녀석들입니다. 치킨 한마리와 함께 칼로리 폭발했던 날이죠. 먹고 죽자 컨셉. ㅋㅋ 위는 1차로 초벌(?) 튀김 상태. 거의 기름에 넣다가 바로 뺐어요. 중간에 좀 탄게 있긴 하네요. -ㅂ-;; 가끔 튀김을 하는데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제가 사용하는 빵가루입니다. 생빵가루가 입자가 크고 유통기간이 짧습니다. 그래서인지 파는 곳이 잘 없어요. ㅡ_ㅡㅜ 먹기 전에 다시 튀겨서 완성! 반죽에 맥주를 넣었는데 농도 실패로 티가 안나네요. -_-;; 다음엔 더 잘..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ㅎㅎ 두번째는 춘권말이 치즈스틱입니다. 얼마전 춘자비어에서 먹었는데.. 만들기 쉽겠더라구요. 알고보니 봉구비어나 기타등등에서 유명한 메뉴라고.. 그냥 춘권피에 삶아서 으깬 고구마와 스트링 치즈를.. 2015.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