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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20

심쿵 라이언! - 아이폰X 케이스 구매! 카카오샵에서.. 실물을 보고 반해서, 좋아하지 않는 카드 슬라이드 방식 케이스임에도 구매한 심쿵라이언입니다. 정식 명칭은 [IX]카드슬라이드케이스 - 심쿵라이언 이네요. 카드&미러 케이스네요. 아~ 심쿵하네요. ㅎㅎ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잽싸게 장착! 핸드폰도 오랜만에 닦아주었어요. ㅋ 아이폰X 처음 살때부터 햄이가 라이언 케이스 사준다더니.. 이런 심쿵 케이스를!!! 슬라이드 방식이라 두께는 좀 있습니다. 예전이였으면 절대 안썼을테지만.. 아이폰X는 뒷면이 너무 약해요. 케이스는 튼튼해야 합니다. 충전에도 크게 문제 없을만큼 뚫려 있구요. 스트랩을 끼울 수 있는 구멍도 있네요. 이쁜 스트랩 하나 사까? -ㅂ-; 슬라이드 윗쪽은 거울입니다. 비닐을 떼어내야 깔끔해요. 하단은 평범한 카드 수납. 전 .. 2018. 2. 26.
새로운 무선의 길, 애플 에어팟 아이폰X를 구매하면서 받은 에어팟입니다. 살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손에 들어오네요. 박스는 딱 애플스럽습니다. 박스를 열고 매뉴얼을 들어내면 본체가 나오네요. 에어팟 충전기. 생각보다 굉장히 작은 편입니다. 사이즈는 조금 놀랬어요. 케이스 안에 이렇게 에어팟이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는 충전까지 가능한 구조. 케이스에서 빼내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헤드부를 잘 잡고 뽑아야 해요. 넣을때는 좋습니다. 자성이 있어서 딱! 하고 들어가는건 참 기분이 좋네요. 최신 애플 제품에서의 사용은 매우 편리합니다. 귀에 꽂으면 바로 인식하고, 귀에서 빼면 바로 정지됩니다. 매우 직관적이죠. 이 방식의 단점은, 한쪽만 꽂고 들을수가 없다는 것. 옵션 정도는 제공해주면 좋겠어요. iOS9 아래 버전에서는 따로 등록을 .. 2018. 1. 17.
스타벅스 발렌타인 카드가 나왔네요. ^^ 스벅 발렌타인 데이 카드가 출시되었습니다. 네.. 호구인 저는 달려갔다 왔지요. 작은 포켓이 없다고 여기에 담아주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이번 하트 카드는 3종입니다. 파스텔톤이 예쁘기도 하고,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작년 벚꽃카드가 이뻤는데.. 올해 봄 시즌엔 또 뭐가 나올까요? ^^ 2017. 2. 8.
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mAh.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하나 더 들였습니다. 이미 10400mAh짜리가 두개나 있지만..역시 좀 무거워요. 5000mAh짜리 모델입니다. 전파인증도 받았다고 하네요. 샤오미 홈페이지에서 확인도 가능하다지만 귀찮으니 패스. 요렇게 속박스가 하나 있구요. 요런 구성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뭐 평범하죠. ^^ 확실히 얇긴 하네요. 근데 생각보다 크기는 컸습니다. 아이폰5랑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정도.많이 큰건 아닌데 생각보단 컸다(길다?).. 는 정도? 얼떨결에 하나가 생겨 잘 사용하고 있는 10400mAh짜리와 비교하면 두께 차이가 ㅎㄷㄷ 요즘 10000mAh짜리 신형도 크기 괜찮더라구요. 근데 들고 다니다 딱 필요할때 한번 충전할 용도로는 5000으로 넘침. 케이스도 하나 구해주었습니다. 블랙이라고 해서 샀는데.. 2016. 1. 9.
스타벅스 다이어리 케이스 - 아이패드 파우치로 써보자!! 스타벅스 다이어리 케이스입니다. 3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가장 큰 거에요. 아마 이번 시즌 화이트 다이어리에 맞을겁니다. 부직포로 한겹 포장이 되어 있네요. 스벅은 이런게 참 좋아요. 별거 아닌 고급화. 뻘~건~ 케이스가 나옵니다. 사이즈별로 디자인은 다릅니다. 컬러나 디자인이나 비교적 마음에 들어요. 뒤에는 작은 포켓도 있습니다. 가벼운 영수증이나 카드 정도 넣기 좋겠네요. 다이어리 케이스이지만.. 아이패드에 딱 맞습니다! 사이즈 보는 순간 딱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패드는 뉴아이패드(또는 아이패드3, 토사구패드..;) 입니다.) 스마트 커버 씌운채로도 여유롭게 들어가요. 겨울철에는 패드가 차가워서 들고 다니려면 별도의 케이스를 씌워야 하는데.. 딱 좋네요. 디자인 깔끔하고, 가격 저렴하.. 2015. 11. 17.
PC가 돌아왔습니다! 지난주에 병원(응?) 보냈던 PC가 돌아왔습니다. 부산 온 이래 계속 말썽이었거든요. 최근엔 하루에 2~3번씩 재부팅을 지멋대로 해대는통에.. 한계다 싶어 보냈었죠. 요런 케이스로 바뀌어져서 돌아왔네요! 씨~꺼먼 녀석이 화이트로 바뀌었습니다. 크기는 많이 작아졌네요.무게는.. 음...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 측면에 D-works 스티커도 붙여놨네요. ㅋ맘 편하게 컴퓨터 맞추실 분들은 추천추천. 강변 테크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를 보니 요렇게.. 선정리.. 잘 된건가? -ㅂ-;; 제가 하드가 많아서 언제나 좀 지저분합니다. ^^;; 근데 ODD가 없네.. 싶었더니.. 같이 보낸 박스에 이런게 똭!!! 외장 ODD를 보내셨네요 아놔.. ㅋㅋ 요건 컴 밀고 나면 한번씩 해주는 사양 평가. CPU 빼고는 .. 2015.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