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상태1 음.. 좀 뜸했죠? ^^;; 한 삼사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수요일에 회식으로 새벽까지 놀(?)다가 아는 형네 집에서 자고.. 목요일에 집에 들어왔다가 딱 2시간 앉았다가 아는 형님 아버님의 부고 소식에.. 대전 달려갔다가 새벽에 올라와서 바로 출근. 퇴근후 중국에서 잠시 들어오신 분 얼굴이라도 뵈러 갔다가 붙들려 저녁먹고 하다 집에 들어오니 결국 12시가 넘더군요. 그냥 쓰러져서 오전까지 내내 잤습니다. 털썩. 어제 저녁/밤은 대략 패닉상태였다는.. @_@ 더불어 만든 것도 없고.. 포스팅 거리야 만들면 많겠으나 귀찮은고로.. -_-;; 가장 최근에 손대던 녀석을 짤방으로... --)r 설에 사포질 좀 하다 말았는데.. 저걸 언제 다 손대려는지.. OTL... 자칭 돔빠 명성(?)에 걸맞게 올해는 돔 좀 몇대 만들어봐야 하는데.... 2008.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