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비젼2 새로운? 새롭지 않은? 아무튼 디제이맥스 HotTunes. 또 새로운 디맥 시리즈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엔 디제이맥스 핫튠즈. 벌써 PSP로 다섯번째 작품입니다. 새롭다고 보기엔 조금 뭐한것이.. 1, 2탄의 곡들을 적당히 믹스해서 2탄의 시스템으로 담아낸.. 짬뽕적인 녀석이라서요. ^^; 이전에도 그런 작품이 있었죠. Fever라고 미국판 디맥이 그렇게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Fever는 BS의 시스템을 사용해서 평이 그리 좋지 않았죠. CE랑 BS는 정말이지 너무 어려워요. 특히 버튼 구분도 없는 그넘의 투어 시스템.. 난 4B밖에 못한단 말이닷! ㅠ_ㅠ 또 핫튠즈에 더해진 것이 라이트 유저를 위한 4B Lite 시스템의 도입입니다. 4B랑 똑같이 4버튼인데, 4B보다 조금 쉽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사실 그거 하나 때문에 샀어요. ㅠ_ㅠ (나는야.. 2010. 6. 16. DJ Max Portable - Clazziquai Edition 드뎌 오늘 받았습니다. 디맥 클레지콰이 에디션. 초회 한정판입니다. 같이온 족자는 아웃오브안중.... -ㅂ-; 이번 디제이맥스 프로젝트는 3가지로 진행됩니다. 하나는 아케이드용 '디맥 테크니카'. 무려 터치 스크린. ㄷㄷ.. 나머지 두가지는 PSP. 그중 하나가 이번 클레지콰이 에디션 '디맥CE'. 다음번에 나올 블랙스퀘어 '디맥BS' 디맥CE는 이름 그대로 클레이콰이의 참여가 두드러진 앨범이고, 그 외에도 많은 대중가수나 작곡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가요풍이나 일렉트로닉풍 음악들이 주를 이룬 버젼. 디맥을 하면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참 이 사람들 게임 잘 만듭니다. 이번에도 역시.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해서 2에서 이미 완성단계였던 디제이맥스를 더 발전시켜놨습니다. -ㅂ-)b 자세.. 2008.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