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17 따봉 강제 따봉 상태입니다. 좀 다쳤네요. ㅜ_ㅜ 손을 아주 못쓰는건 아니지만.. 여러모로 많이 불편한지라.. 당분간은 포스팅이 뜸할 것 같네요.(일단 사진 편집이 어렵..;;;) 이해해 주세요. ㅜ_ㅜ 모두들..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혹시나 뭔일 있으면 늦지말고 병원 가시고.. 제가 이런말 할 상태는 아니지만..올해는 유독 많은 사건사고가 있네요.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2014. 11. 15. 갑작스러웠던 다음 메인. 며칠전이었죠. 갑자기 방문자가 평소와 달리 폭주한 날이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이런.. 다음 메인에 걸렸더군요. 아마 담당자분이 보다가 걸어놓으신 듯.. 포스팅 한지도 며칠 된 글이라 뻘쭘하기도 했어요. 요리 블로그도 아닌데 뜬금없기도 했구요. ㅋ ▶ 짜파게티의 새로운 변신, 짜치계! 덕분에 하루 68,000명. 다음날 오전에 바뀌기까지 또 3,000여분이 더 오셔서.. 약 70,000명의 방문자가 폭주했네요. 30만 인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단숨에 40만도 넘어섰습니다. ㄷㄷㄷ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__) ※ PC 문제로 포스팅이 며칠간 원할하지 않았네요. 이제 다시 해야죠. ^^ 2013. 10. 11. 버섯돌이 놀이터 방문자 30만 돌파. 30만 곧 찍겠구나.. 했는데.. 어느새 찍어버린.. ㄷㄷㄷ.. 요새는 검색으로 들어오는 분들 제외하곤 거의 없지만.. 그래도 오신 분들께 감사. (__) 하루에도 몇십만씩 들어오는 파워블러거들은 모르겠으나.. 저에겐 소중한 수치. 포스팅 1500개 돌파. 티스토리 개설은 2007년. 이전은 2008년이지만.. 이글루 글 90% 정도를 옮겨왔으니.. 어느덧 블로그 개설 8년차입니다. ^^; 오랜만에 이글루도 들어가봤네요. 아직도 하루 열명은 접속중인.. ㄷㄷㄷ.. 13만명이니.. 티스토리랑 합치면 43만 정도 되네요. 꾸준함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이젠 어느정도 달관해서.. ^^;; 놀이터는 계속됩니다. ^^ 2013. 7. 22. 신혼여행 선물. 에... 4월 이후니까.. 대략 넉달만의 포스팅 되겠숨돠. -ㅂ-)/ 뭐 바쁘기도 했으나.. 여러모로 사진에 대한 열정이 없어지다시피 했고.. -ㅂ-;;;; 귀차니즘과 더위의 콤비플레이에 완전 GG 치고 있었다고나 할까요? 뭐.. 아무튼.. 그 사이에 저희 형님이 결혼을 했더랬네요. 마흔이라는 나이에. -ㅂ-;; 형수가 신혼여행 가면서 '뭐 사다줄까요?' 묻기에.. 망설임 없이 '조카요!' 했다능.. 근데 이런게 왔네요. 폴로에 들렀나 봅니다. 티 하나와 향수 하나. 티는 매우 잘 입고 있으나... 향수는 난감하네요. 원래 향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향도 강해서.. 쿨럭....;;;; 걍 조카라니깐.. -ㅅ-; 2012. 8. 15. 아아~ 이런 완소 슬리퍼가!!!!! 아버지가 '신어라~' 하시면서 하나 던져 주시더라구요. 뭔가 시큰둥~ 하게 봤는데.. 글쎄글쎄~ 털달린 따땃한 슬리퍼입니다. 어디서 사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중국산 갔던데.. 아무튼 완전 완소 아이템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집 정말 춥거든요. ㅠ_ㅠ 포스팅도 손 호호~ 불어가면서 해요. 컴터 앞에 앉아있다 추워서 이불로 대피하기도 하구요. 벽에 손대면 그냥 냉장고에요. 아.. 추워.. ㅠ_ㅠ 그래도 슬리퍼 하나로 조금은 더 살만해질 것 같습니다. 아~ 좋아라~ 2012. 1. 12. Good Bye 2011.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해 역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모든게 지나가고 맑게 시작할 수 있는 2012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목표를 채우지 못했네요. 5개 목표였는데 4개 완성 했습니다. (수량으론 5개..;;;;;) 후반기에 만들고픈 녀석들이 좀 있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모든 작업이 올스톱 되었는지라..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다시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한 한해였습니다. 눈보라 속 사진을 찍으러 나갔던 1월을 시작으로 이러저러한 사진들을 찍었으나 정리 못한게 반. 게을러진게 반 입니다. 내년에 생각대로 카메라를 바꾸게 된다면 다시 힘을 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 날을 기약해 봅니다. 블로그 역시 오래도록 버려둔 채로 살았습니다. 내년에도 활발한 포스팅은.. 2011. 12. 3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