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14 PC가 돌아왔습니다! 지난주에 병원(응?) 보냈던 PC가 돌아왔습니다. 부산 온 이래 계속 말썽이었거든요. 최근엔 하루에 2~3번씩 재부팅을 지멋대로 해대는통에.. 한계다 싶어 보냈었죠. 요런 케이스로 바뀌어져서 돌아왔네요! 씨~꺼먼 녀석이 화이트로 바뀌었습니다. 크기는 많이 작아졌네요.무게는.. 음...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 측면에 D-works 스티커도 붙여놨네요. ㅋ맘 편하게 컴퓨터 맞추실 분들은 추천추천. 강변 테크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를 보니 요렇게.. 선정리.. 잘 된건가? -ㅂ-;; 제가 하드가 많아서 언제나 좀 지저분합니다. ^^;; 근데 ODD가 없네.. 싶었더니.. 같이 보낸 박스에 이런게 똭!!! 외장 ODD를 보내셨네요 아놔.. ㅋㅋ 요건 컴 밀고 나면 한번씩 해주는 사양 평가. CPU 빼고는 .. 2015. 11. 3. 추석 선물! - PS4 + 라스트오브어스 + 위닝일레븐 2016 무려 추석선물!!!! (겸.. 겸사겸사..) 로 받은 PS4, 플레이스테이션4입니다. 햄이 고마워용~♡ 한가위 한정으로 라스트오브어스 리마스터 + PSN 3개월 코드 주는걸로 구매! 했는데.. 바로 가격 인하 발표가.. 쿨럭..;그냥 라오어랑 추석에 즐기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신형 화이트를 오래 기다렸는데!9월 되서야 물건이 좀 풀리더라구요. 1205A 화이트 모델입니다. 온라인을 강조하네요. PS4부터는 온라인 플레이가 유료가 됩니다. PS+ 회원들은 무료구요. ^^ 구성물.포장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바가 없습니다. PS2 시절부터 그대로.. ㅋ 화이트 모델입니다. 이왕 늦게 산다면 화이트 성애자라.. 마침 메탈기어솔리드 한정판이 나온지라 그걸 많이들 선호하시던데.. 전 화이트가 더 좋습니다.. 2015. 9. 27. 그랜드 피아노 - ver. White 검은색 그랜드 피아노는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 결합력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 조립법과 표현력은 정말 멋진 작품 중 하나. 우측은 프랜즈 3982 '안드레아의 음악발표회'에 들어있는 피아노입니다. 오늘은 그 화이트 버전입니다. 그랜드 피아노~ 하면 또 블랙 못지 않게 흰색이 생각나잖아요? ^^ 위 블랙 버전이랑 의자만 다른데.. 두가지 방식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아노 본체는 동일. 흰색하면 생각나는 우리 김스톰군. 김스톰군은 만능이니까요. ㅎㅎ 따따따~당~!!! (죄송합니다. 피아노에 무지합니다. ㅠ_ㅠ) 이쯤 보셨으면..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알아채셨을거에요. 네. 기본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랜드 피아노와 조금 다릅니다. 좌/우를 바꿔서 조립했거든요. ^^; (조금 어려웠어요.. 2013. 11. 9. 새로운 휴대용 플레이스테이션 - PSVITA PSVITA를 드디어 구했습니다. (사실 좀 됐네요.;;) 당연히 컬러는 화이트로!!! PSP 1005번 첫 예약품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저이니.. 이것도 크게 바꿀 일은 없을듯.. ^^ 박스를 열면 비타의 모습이 살포시 보이네요. 구성품은 정말정말! 단촐합니다. -ㅂ-; 그래도 악세사리 비싸기로 유명한 소니 주제에.. 이번엔 충전기와 케이블 가격을 나름 합리적(?)으로 정해주었따는 것에 만족. AR 카드도 포함되어 있네요. 2012. 10월 생산분. 당연하지만.. 설명서는 펼쳐보지도 않습니다. (응?) 깔끔함을 자랑하는 화이트 컬러! 현재 비타는 블랙을 필두로 화이트, 레드, 블루 컬러가 출시되어 있는데.. 역시 흰색이 제일 이쁘네요. ^^ 크기에 비해가 무게는 가볍게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 2013. 1. 27. LG Xnote P210-GE30K LG 전자의 노트북. 엑스노트 P210입니다. 어쩌다보니 잠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슬림형 노트북으로 나온 만큼 매우 작고 예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크기로는 맥북에어 만만치 않네요. 물론 두께는 더 두껍습니다. =ㅂ=; 키보드도 잘 빠져 있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은 다 배치되어 있어 조금만 익숙해지면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화이트에 오렌지색 포인트로 Fn 키 배치가 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 아쉽게도 USB 단자는 두개뿐입니다. 딱 하나만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좌측에는 충전단자, HDMI, 랜선 연결 단자, 환풍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 물론 주된 환풍구는 뒷면에도 있구요. 누가 노트북 아니랠까봐.. 발열은 꽤 있는 편입니다. 조금 .. 2011. 6. 10. 雪國으로의 여행 2 - 선유도 雪國으로의 여행 1 - 남산 N서울타워 남산에서의 폭설. 그 경사를 이겨낼 수 없어서 일단 철수.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웠고, 원래 가고 싶었던 선유도 생각이 나더군요. 힘든 여정이 뻔히 보이지만.. 맘 단디 먹고 일단 출발! 선유도 갈때 애용하는 당산에서 들어가는 코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강은 이미 강이 아니더군요. 이쪽은 그나마 얼음이 깨지고 물이 보이지만... 반대쪽으로 가면..;;; 선유도에 들어선지 5분만에. 오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남산보다는 마음에 들더군요. 계속 광각 생각이 간절했으나.. 눈은 계속해서 내리고.. 여전히 뷰파인더조차 보기 힘든 상황. 렌즈교환은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근데 막상 망원들고 뭘 찍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ㅂ=; .. 2011. 1.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