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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345

[국내창작] 세그웨이 ^^ '별빛나는새벽'님의 [세그웨으리~!!]를 보고.. 따라해 봤습니다. ㅎㅎ 부품 몇개 안들어가면서 모양 이쁘게 잘 빠지네요. 전 블랙에 노랑휠로 포인트!! 앞에 녀석은 바퀴 굴러가는 버전으로 만들어 봤는데.. 원작이 더 낫네요. ㅎㅎㅎ 2014. 5. 18.
[해외창작] Mini Kaneda Bike (by ARVO) 전에 보여드렸던.. 카네다 바이크 창작으로 유명한 ARVO 형제의 카네다 미니 버전입니다. 만들면서 참 멘붕을 여러번 겪은 녀석이네요. 얼핏보면 미니피규어 사이즈인 듯 보이나.. 실제 피규어가 탑승할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한 수정을 해 줍니다. 1x2 플레이트를 사진에 보이는 1x2 점퍼 플레이트 (Plate 1x2 W. 1 Knob)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바닥의 2x2 플레이트의 정 중앙에 꽂아주는거죠. 이러면 정확하게 반 스터드 길이가 늘어나게 됩니다. 핸들 아래쪽에 달리던 브릭은 과감히 빼줘야 합니다. 그럼 이런 공간이 나오게 되죠. 길이를 더 늘리게 되면 비율이 망가져서 이상해지게 됩니다. 앞쪽을 수정하는 방안에서는 이게 최선일 듯 싶어요. 100% 만족스러운 작품은 아니지만.. 작은.. 2014. 5. 15.
[71005] 미니피규어 - 심슨 (the Simpsons) 2014. 5. 14.
[국내창작] 미니 타지마할 (by daystar777) daystar777님의 미니 타지마할입니다. 사실 타지마할은 제 레고 생활에 있어 거의 마지막급이 되는 위시리스트인데.. 간조하게 미니 버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일부 제 마음대로 수정된 부분이 있어요. ^^; 원래는 탑(?)과 지붕쪽에 안테나 브릭이 뾰족하게 올라오는데.. 전 개인적으로 조금 간결한게 좋아서 원뿔과 라운드 플레이트로 단순화 시켰습니다. 내부도 특징적으로 잘 살리셨어요. ^^ 사방이 동일한 건축물이라.. 별 다른 사진은 없네요. ^^; 타지마할의 외형적 특징을 그대로 잘 살린 미니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버전의 미니 타지마할도 준비중인데.. 그건 다음에.. ^^ 2014. 5. 13.
Pick a Brick (픽어브릭) 해외 레고스토어에서 가장 부러운 점이라면 단연코.. 이 픽어브릭(Pick A Brick)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저 원통처럼 생긴 프라스틱 통에 해당 스토어에 있는 브릭들을 담아서 판매하는건데.. 국내처럼 브릭 구하기 힘든 환경에서는 정말 꿈같은 서비스죠. 더불어 가격도 통당 가격($15 정도)으로 받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편. (물론 스토어별로 브릭 재고는 상이합니다.) 운 좋게 커뮤니티를 통해서 회색 타일 한통을 구했습니다. 모든 브릭이 다 그렇겠지만.. 타일은 많을수록 좋죠. 쓸모도 많고. ^^ 한통에 200개 이상 들어간다는데.. 개수는 세어보지 않았습니다. (저걸 언제 세고 있어!) 국내에도 레고스토어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_ㅠ 2014. 5. 8.
[5001709] 클론 트루퍼 중위(Clone Trooper Lieutenant) 얼마후면 또 스타워즈 데이가 오겠군요. 오랜만에 스타 봉다리. 클론 트루퍼 중위입니다. 그나마 5pcs. 얼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총은 장총이네요. 파란색 라인이 인상적인 미니피규어입니다. ^^ 스타에 대해 아는게 적은지라.. 자세한 설명은 패스! 201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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