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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345

[40025] 정말 깜찍한 노란 택시, 뉴욕 택시 봉다리. 흔히 뉴욕택시라 불리우는.. 노란색 미니 택시 봉다리입니다. 40025번이네요. 브릭은 이정도~ 벌써부터 저 노~란색이 참 눈에 띄네요. 작은 프로모션 봉다리이니 아주 간단하고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참 예뻐요. ^^ 측면 참 귀엽지 않나요? ㅎㅎ 심지어 문도 열리는 디테일!!!! 이 귀여운 제품에.. 어떤 아이들이 어울릴지 생각해 봤습니다. 상상력이 극도로 빈곤한 사람인지라.. 그냥 몇몇 아이들만 꺼내봤습니다. 뭔가 프랑스 신사같은 이분은 어떨까요? 탈 준비도 다 된 것 같은데 말이죠. ㅋ 선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마피아 아저씨는요? 택시 운전하면 빠질 수 없는 할아버지 기사님. 잠시 쉬어가시나 봅니다. 커퓌 타임~* 말쑥~한 청년에게는 좀 어울리지 않으려나요? ㅎㅎ 아예 생.. 2013. 10. 26.
[9499] 건간서브(라 적고 '아미달라'라 읽는다) 건간서브입니다. 아미달라 사면 기체를 서비스로 주는 상품이죠. -_-; 콰이곤과 오비완, 자자가 들어 있습니다. 콰이곤, 오비완은 투페이스로 반대쪽은 산소호흡기 같은걸 달고 있는 신규 프린팅입니다. 기체는.. 참 별로에요. 저 꼬리 꼬아 만들때 좀 특이한거 말고는.. 참 별로. 특히 조정석 쪽 만들때는.. 정말정말정말정말 별로였음. 크기는 크네요. -_-;;; 주인공은 역시 아미달라 여왕이죠. 정말 이쁘게 뽑아준 것 같습니다. ㅠ_ㅠ)b 아미달라 우너츄~ __)b 2013. 10. 23.
[40026]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가끔 박스 뒤적뒤적~ 해서 봉다리 하나씩 까는 재미도 솔솔해요~ ^^ 당연히 미피 자유의 여신상 받침용으로. ㅋ 부품은 좀 되네요. ㅎㅎ 받침 부분은.. 설명서가 필요 없을 만큼 간단합니다. 여신상 몸통은 이렇게 뼈대(?)위에 조립해 주구요. 참 특이하게 만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완성~ 참 못생겼습니다. 자, 이제 너 나와. 주인 따로 있어. ㅋ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원래 여신상 받침에 비하면 매우 소소하지만.. 그렇게 크게 만들 자신도 없고, 놓을 곳도 없고~ ^^; 그냥 소소하게 이 정도로 만족. 나중에 봐서 한단 정도만 높여줘야겠어요. 다행히 탄색 벌크는 조금 있으니까. ㅎㅎ 이제야 좀 여신상 답네요. ^^ 2013. 10. 23.
[3932] 안드레아의 음악발표회. (Andrea's Stage) 이사 후 실종되었던 녀석을 찾았습니다. 밴드 구성하려고 사놓았던 기억이.. -_-a... 박스가 처참해졌군요. 신경 안씁니다~ ㅎㅎ 과정 따위 생략하고 뚝딱~ 피아노랑 스탠드 마이크가 필요해서 샀었죠. 근데 생각보다 이쁩니다. 카세트데크(?) 마음에 드네요. ^^ 그랜드 피아노와 비교. 꽤나 차이나죠? 근데 단촐한 안드레아의 피아노도 꽤 볼만합니다. 저걸 좀 바꿔서 키보드로 만들어볼까 했는데.. 벌크가 없어서 어찌 되려는지.. ㅋ 2013. 10. 23.
아이언맨 헐크버스터? 헐크버스터를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헐크버스터는 아니구요. 닌자고 70500 제품입니다. 이 녀석 참 재미있어요. ^^ 하나 더 구하고 싶은데 이젠 잘 안보인다는게 흠.. ㅠ_ㅠ 누가 이길까요? ㅎㅎ 실제로는 헐크버스터가 완파 되는 스토리.. 히어로 중에서 실제 헐크를 이길 수 있는게 3~4명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2013. 10. 21.
미니 스페이스 셔틀. 미니 스페이스 셔틀입니다. 해창을 기반으로 국내 유저분이 재창작하신 작품이에요. ^^ 10231 우주왕복선의 미니 버전이라면 될까요? ㅎㅎ 창작자는 요분. ▼http://www.frei.pe.kr/125 이렇게 보면 10231과 정말 닮았죠? ^^ 매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 정말 예뻐요. ㅎㅎ 스탠드도 자작품. 어지간한 각도 조정은 다 됩니다. 아주 좋아요. ^^)b 정말 특징을 잘 잡아서 만드신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참 알차고 예쁘네요. ^^ 요즘엔 큰 제품보다 이런 미니 제품들에 많은 관심이 가는 중입니다. 큰 제품들이 디테일도 좋고 전시 효과도 뛰어나지만.. 역시 공간의 압박이 너무 커요. ㅠ_ㅠ 이런 작고 알찬 제품들도 상품화가 종종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3.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