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10 PSP용 철권6 DR이 벌써 몇년전이더라.. 꽤나 오랜만에 만나보는 후속작입니다. 물론 PS3로는 이미 발매되었으나.. PSP용으로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 오랜만에 격투 라이프~!!!!! 2009. 11. 27. PSP Little BIG Planet 드디어 PSP용 리빅! 리틀빅 플래닛이 나왔습니다. ^^ 여러모로 PS3판에 비교할만한 녀석은 못되지만... 그래도 정말 괜찮은 작품이네요. +_+ 오랜만에 PSP 좀 돌려야겠네요. 조금 있으면.. 철권도 나오니까요. ㅎㅎ.. 그나저나.. 이런 상상력은 배워야 하는데 말이죠... ㅡ_ㅜ 2009. 11. 21. 소울칼리버 - 브로큰 데스티니 PSP로 등장한 소울칼리버! 살까말까 정말 고민했지만.. (요즘 제 PSP도 맛이 가서 더.. ㅡ_ㅜ) 대전액션 중 가장 좋아하는 소울칼리버라..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털썩.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크레토스!!!!! 가 나온다는거죠. 오프닝에 갓오브워 마크도 떡하니~ 뭐랄까.. 은근 솔칼이랑 잘 어울리는 녀석인지라 꽤나 즐겁네요. 캐릭터도 꽤 쓸만합니다. 공격 막강하구요. 특히 잡기 한번 걸리면.. ㅎㄷㄷ.. 아쉽게도 소울칼리버의 특징 중 하나라 생각하는 '웨폰마스터' 같은 플레이 모드는 없습니다. ㅡ_ㅜ 역시 용량의 한계일까요.. 대신 솔칼 3부터 힘을 쏟고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기능은 여전하네요. 정작 게임은 안하고 열심히 캐릭터만 만드는 모습을 발견한다는.. 쿨럭..;;; 근데.. 정.. 2009. 9. 3. God of War - Chains of Olympus 오랜만에 엔딩 하나 봤습니다. 것두 초 고속으로.. -ㅁ-;; 딱 3일만에 클리어. 그 명성(?)대로 플레이 타임은 짧은 편. 제가 클리어 하는데 약 5시간. 안막히고 가면 4시간 정도 걸리겠네요. 전 중간에 길 찾는데 좀 헤매서.. @_@ PS2의 대표작 중 하나인 갓오브워가 PSP로 나온다는 소식은 환호성 그 자체였습니다. PSP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PS2에서 퀄리티가 떨어질 일도 없고 말이죠. -ㅂ- 갓오브워 전통의 액션은 여전합니다. 아니, 더 화려해진 편이죠. __)b 이번 Chains of Olympus의 특징이라면 크레토스의 더 화려해진 액션과, 기존작들과는 차이를 보이는 스킬들일거 같습니다. 비록 플레이 타임이 짧아 많은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스킬만으로도 충분히 할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2008. 5.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