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guc33

HGUC 육전이 & HG 00 티에렌. 지난 토욜. 옆굴에 앉아서 한시간만에 뚝딱 조립한 육전이. 사진으로 볼때는 이래저래 조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 보였는데.. 실물 보니 거의 문제 없네요. 얼굴도 생각보다 괜찮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나쁘지 않습니다. 멋들어진 등짐은 쵝오! __)b 1/100 나오기 전에 어케 좀 만져줘야 할거 같아서 급히 꺼낸 티에렌. 이거 지대 물건이네요. 좀 짱인듯. __)b 접합선이 좀 있긴 하지만 컬러 특성인지 그리 눈에 띄지 않는 편. 요즘 영 만들기도 싫고 하니.. 간단 피니쉬로 뚝딱~ 해야 겠습니다. 더럽히는건 하면 할수록 재미있거든요. (...............) HGUC, HG00, 육전형, 육전이, 티에렌 2008. 5. 18.
뉴칸담 가조 완료! 최근 들인 킷들 중에서는 가장 빨리 만든 녀석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예술이라능!!! 우왕ㅋ굳ㅋ 일단 작은 얼굴에 늘씬한 프로포션. 조금 과하지 않는 생각도 없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잘 어우러져 있어서 어색한 맛은 거의 없습니다. 더불어 핀판넬을 지고도 조금만 자세 잡아주면 무리 없이 지탱 가능. 판넬 고정 기믹은 MG보다 한수위. --)b 돈 아깝지 않은 녀석임에 분명!!!!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사이즈. HGUC 힘짐이랑 비교해서 저정도. UC중에서는 큰편이죠. 최근에 만든 야쿠르트와 비교해보고 싶으나 고넘이 출타중이라.. -_-;; MG 뼈닥이와 비교. 소체만 봐서는 뼈닥이가 아주 살짝 큽니다. 원래는 사이즈가 같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MG니까 볼륨 좀 키운 듯. 백팩은 뼈닥이를 가볍게 능.. 2008. 4. 9.
얼쑤~ 왔어요~ 왔어~ 함께 질러놓은 SD들 발매가 연기되는 바람에 그냥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먼저 보내주네요. ㅎㅎ... 드뎌 뉴가!!!!!!!! 처박아뒀던 MG를 날려버릴 때가!! (응?) 라이덴 아머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더럽히는 맛이 솔솔할거 같아요. (응?) HGUC, 뉴, 뉴건담, 라이덴아머 2008. 4. 4.
야쿠르트 재촬영 사진. [완성] HGUC MSN-03 JAGD DOGA - ver. Char's 지난번에 만든 야쿠르트를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길래 옆구리에 가져 갔었는데.. (사실 아직도 거기 있다능..;;) 지난번의 허접한 사진을 덮을만한.. 훌륭한 사진을 포르쉐님이 찍어주셔서.. ^^; 사실 크게 찍으면 어설픈거 티나서 작게 찍으라고 했건만.. 후덜덜한 사이즈로 찍어주셔서.. ㄷㄷ.. 그래도 광빨에 많이 가려졌..;;;; 우어~ 실물보다 사진이 낫눼. ㅡ0-)b 역시 조명빨. ㅋㅋ.. * 욘석 붉은색은 정말 괜찮게 나온 편이라.. 나중에 한번 더 써먹을지도.. (...........) HGUC, jagddoga, 야쿠르트, 야크트도가, 사진, 옆구리 2008. 2. 19.
[완성] HGUC MSN-03 JAGD DOGA - ver. Char's 야크트도가. 샤아 아즈나블 녀석-_- 꺼 완성했습니다. 뭐.. 살짜쿵 설명을 하자면... 사건의 발단은 glasmoon뉨의 이것이 그분 전용 야크트 도가 포스팅. 이.. 이거..!!!! 어.. 어울리자놔!!!!!!! ㅡ0-!!! (사진 훔쳐옴. -_-v) 사실 컬러는 양산형-_- 이 훨 마음에 든데다가... 샤아 추종세력(...)도 아니고 해서.. 그냥 만들까 하다가.. 멋드러진 뿔이 아깝잖아!!! 저 설정도 왠지 맘에 들어!!! *0* .... 라는 생각에 그냥 고고싱~ 해서 그넘 버젼이 나왔다는 이야기. 그니까 결론은.. 이건 다 유리달님 탓이라능. -_-; 이왕 샤아용 만드는데.. 거기다 금색도 들어가고~ 그러니까 유광 고고싱? ... 해서 시작하게 된 오버코팅(.....) 더불어서.. 가슴팍이 마.. 2008. 1. 28.
[완성] HGUC RGM-79 Powered GM 'Combi' 4일간 달려서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허접하군요. 빡센 일정이었다는 핑계로 허접함을 덮어봅니... (될리가 없잖아!) HGUC 파워드짐에 무장을 조금 손봐주었고.. 어찌어찌하다보니 두마리.. 그래서 콤비라는 말도 안돼는 설정을 갖다 붙여봤습... ;;; 누가 그러더군요.. 콤비에 웨더링을 해놨으니 '콤더링'이라고.. -_-; 그래서 작품명 '콤비', 부제는 '콤더링' 되겠습니다. (....................) 파워드 짐. '근거리 돌격형' 이라고 우겨봅니..... (................) 전에 작업하던 녀석의 완성형.. 입니다. --; '파워드짐=바주카' 공식이 싫어서.. 좋아하는 웨폰이며 어울릴 것 같았던 오레건을 들려주었습니다. 오레건 들고 나니까 기존의 방패가 매우 어색하더군요. .. 2007.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