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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29] Wookiee™ Gunship / 마이크로 우키 건쉽™ 우키건쉽에 새로운 씰번호가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30311이 포함되어 있네요.노란색 브릭들이 마음에 듭니다. ^^ 우키건쉽은 날개를 내릴수도.. 올릴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린게 낫네요. ^^제품은 쏘쏘~ 2016. 4. 10.
스타워즈 - 더 다크사이드 (Emperor Palpatine) STAR WARS - The DARK SIDE 책자입니다. 펠퍼틴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죠. 생일선물로 받았어요. 쌩유~* 중심은 역시 미피죠. 목차. 책은 사실 큰 내용이 없습니다. 다크사이드 캐릭터들 소개랄까요? 무기 참 다양하네요. 저 딱총은 정말.. -ㅂ-;; 다스베이더의 변천사(?)도 있구요. 재미있는 표현도 있네요. 행성들. 실려 있는 미피들에 대해서도 목록이 나와 있네요. 근데 어느 제품에 들어 있는지는 없는.. -ㅂ-;; 참 묘한 책이랄까요... ;;; 책에 포함된 펠퍼틴 미니피규어입니다. 사실 다크사이드에 큰 관심은 없어서 처음 만나보네요. ㅎ 요렇게 두면 어울리려나요? ㅎㅎ 2016. 3. 2.
[75127] The Ghost™ / 마이크로 고스트™ 75127 고스트입니다. 코믹콘 한정판으로 나왔던 고스트가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마이크로 파이터 정식 라인업에 들어왔죠. 물론 코믹콘 한정판에 비하면 부피도 조금 줄고 디테일도 간소화 되었지만.. 고스트 특유의 모습을 잘 살린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마파 답게 간소한 구성. 헤라 피규어는 특징을 잘 살려서 나왔습니다. 헤어도 프린팅도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각 형태로 모양이 잡혀 나갑니다. 앞 유리가 독특하네요. 컬러와 외형적 특징이 잘 살아있는 고스트입니다. 마파 시리즈를 만들다보면 피규어와 딱 맞게 어울어지는 제품과, 어색하게 태운듯한 제품이 나뉘어지는데.. 고스트는 전자입니다. 딱 어울어져요. ^^ 마이크로 파이터즈 시즌 3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2016. 2. 23.
[75132] First Order Battle Pack / 퍼스트오더 배틀 팩 75132 퍼스트 오더 배틀팩입니다. 스타워즈 배틀팩 제품이죠. 한동안 이렇다할 배틀팩이 없던 스타워즈 제품군이.. 작년 75078부터 다시 배틀팩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죠. 유례 없을만큼의 구성을 보인 75078과는 달리 뭔가 좀 아쉬워 보이는 제품이긴 하나,75078의 레벨즈 스토미가 호불호가 좀 갈리기도 했었죠. 그에 반해 이번 75132는 새롭게 리뉴얼된 영화판(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에 맞는 스토미를 포함하고 있어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틀팩은 피규어 중심이기에 언제나 구성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 이렇게만 본다면 마이크로 파이터즈 시리즈와 별 반 다르지 않은 부피감을 보여주죠. -ㅂ-; 새로운 트루퍼 헬멧입니다. 이번 영화에 맞게 새롭게 리뉴얼된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잘 .. 2016. 1. 16.
[75099] Rey's Speeder™ / 레이의 스피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를 보고.. 제 기억에 남는 기체는 바로 이 녀석이었습니다. 아, 물론 밀팔 빼구요. -ㅂ-; 레이의 스피더입니다. 영화 초반에 나오죠. 큰 활약은 없으나, 제법 인상적이었다고나 할까요? 크지 않은 제품이라 구성은 간단하네요. 스티커 포함입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죠. 운카의 부하입니다. 이 제품에 BB-8까지 들어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요. 쩝..; 스피더를 만드는 방식이 조금은 독특합니다. 아래쪽 부스터는 회전이 가능한데, 이를 이용해 양 옆의 문이 열리는 기믹을 보여줍니다. 긴 테크닉 핀과 중앙에 들어가는 독특한 검정 브릭이 그 역할을 하죠. 여기까지 만들면 1번. 레이입니다. 이번 영화의 주인공이죠. 뒤쪽으로 세덩이(?) 묶은 머리가 인상적이었는데.. 미피에서도 잘 표현되.. 2016. 1. 4.
잠자던 포스를 깨우는 영화! -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이 영화는 이 두장의 포스터로 설명이 될 것 같아요. 하나 더하자면 BB-8. ㅎㅎㅎㅎ 이 귀여운 드로이드는.. 영화속 움직임이 더해졌을때 최강의 힘을 발휘합니다. 스타워즈의 마스코트 R2-D2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엄지척!은 정말 쵝오!!!!) 아마도 스타워즈의 열혈팬분들께는 평이 갈릴 것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받아들이시면 나쁘지 않을것이고..이것저것 의문을 품고 따지면 아쉬운 작품이 될 것 같네요. 참고로 전 스타워즈 4~6을 띄엄띄엄 보고.. 에피1탄을 극장에서 관람한 이후 스타워즈를 끊은 사람입니다. 2~3탄은 아예 보지도 않았고, 옛 내용에 대한 기억도 잘 나지 않는 편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 다음 웹툰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를 보는 정도로 만족하고 관람을 했습.. 2015.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