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도색7 [완성] 1/100 VF-25F Ranka Marking Ver. 오랜만에 하는 작업이다 보니 쉬운 녀석을 선택했습니다. 간단한 부분도색에 스티커질. ^^ 1/100 VF-25F 란카 버전입니다. 연휴동안 완성하려고 했는데.. 연휴 시작하자마자 끝.. 심심했어효.. -ㅂ-;; 보시다시피 스티커로 도배되는 킷입니다. 뭐 다른게 필요 없죠. 쉐릴 버전과 란카 버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쪽이 훨씬 마음에 드는지라.. ^^; 붙어 있는건 전부 스티커씰입니다. 일반 스티커는 아니고 투명하고 하늘하늘 거리는 그런 재질이구요. 상판/하판이 대부분 씰로 도배됩니다. 반다이 스티커 기술은 정말 대단해요. -ㅂ-)b 부분도색을 조금 했습니다. 캐노피, 발, 라이플 정도만.. ^^; 부품 몇개 안되지만 다들 몇겹으로 올리는 컬러인지라.. 조금 귀찮긴 했어요. -ㅂ-; 라이플 컬러는 신경을.. 2012. 1. 24. 2012년 새해 첫 작. 이상하리만큼 연말연초에 도색도 하고 싶고 뭔가 만들고 싶고 그러더군요. 새해 첫 작으로 시작한 1/100 VF-25 란카기입니다. 부분도색에 먹선 끝났고 이제 데칼(씰)질 남아 있네요. 아마 설 연휴에 완성될 듯 합니다. 다음 작품도 역시 진행중인데.. 그넘도 비행기네요. -ㅂ-;; 2012. 1. 18. [완성] Kotobukiya 1:1 scale ホイホイさん 고토부키야 호이호이상을 완성했습니다. 도색 거의 안했구요. 간단피니쉬 중에서도 초대충 눈가림아웅 대강피니쉬로 마감했습니다. 가동엔 지장 없으나 특별히 포즈 잡을 이유가 없는지라..;; 청소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름 중장비 버전이긴 하지만 '컬러가 이쁘니까 넌 빗자루'. 뭐 대강 이런 설정? -ㅅ-; 빗자루만 일반판에서 뺒어왔습니다. 간단피니쉬로 접합선 수정만 대강대강. 잘 안보이는 곳 패스. 어려운 곳 패스. 아주 작은 부분 도색. (빗자루 빼면 찾기도 어렵..;;) 약간의 에나멜질. 끗. 아, 마감은 반광틱하게 했습니다. ^^ 빗자루 컬러는 피규어를 참고'만' 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또 복장이 아쉽군요. 고토는 메이드 복장을 내놓아라! 내놓아라! 그래도 결코 만만한 크기는 아니죠. 1:1 스케일이다.. 2011. 4. 6. D-Style 잉그램 & 화이트글린트 가조. - 이거 너무 귀여운거 아님?! >_< 후다닥 가조를 끝냈습니다. 일반 SD보다 런너수가 많다고 해도 간단한 구조를 가진 녀석들인지라 조립이 매우 쉽습니다. 잉그램은 부분 도색 및 데칼처리가 완벽하죠. 접합선도 생각보다는 눈에 안띄는 편입니다. 간단피니쉬로 마무리할 예정. 경찰봉도 들어있긴 하지만.. 역시 잉그램은 총이죠. ㅎㅎ 빵야빵야~! 발차기~ 얍! 생각보다 완성도가 더 높습니다. 굉장히 이쁘게 나왔네요. 고토 완전 캄사.. ㅠ_ㅠ 볼 관절을 이용해서 쉬운 조립과 적당한 가동성을 제시합니다. 단 이게 또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너무 잘 빠져요(특히다리). 후.. -ㅂ-; 가지고 놀기엔 조금 별로인 듯 합니다. 귀여우니 감상용! (응?) 화이트 글린트. 전에도 말했지만.. 이 녀석 펄 느낌 주려고 한게 분명해요. 사출색이 좀 독특하지만 .. 2010. 7. 24. D-Style Ingram & White Glint 아~ 오래도록 기다린 제품을 받았습니다. 화글이랑 묶어놨더니 이제서야.. ㅠ_ㅠ 이 녀석 기다리다가 제가 달걀 비행기 만든거라면 이해하시...(............) 잉그램 1호기. 2, 3호기는? 응? 대륙의 솜씨를 마음껏 뽐내주는 부분도색. 호이호이 시리즈와 달리, 데칼로 미포함. 후속작인 화글에는 부분도색이 전무한 것으로 보아.. 가조샷 뜬 이후로 좀 급하게 추가한 서비스가 아닌가 조금은 의심이.. (이넘의 의심병. -ㅅ-;;) 아무튼.. 덕택에 도색도 할수가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다듬어줘야 할 녀석. 빨리 만들라고 이렇게 했구나. 고마워. ㅠ_ㅠ D-Style 두번째 주인공은 화이트 글린트. 솔직히 완전 의외의 아이템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ㅂ=! 화글 뽑아준 김에.. 다른 아머드 .. 2010. 7. 22. [완성] MG 眞武者願馱無 - Shin Musha Gundam 무쟈 부분도색. 을 했던게 추석. 먹선/데칼/마감에 두달 걸렸군요. -ㅅ-;;;;;;;;;;;;;; 짐승당에 참고출품이라도 해볼겸.. 후다닭 완성했습니다. 마감제를 뿌리던 새벽 한시는 추웠... (.......) 전 이 상태도 꽤 이쁘던데 말이죠.. 마음 같아선 하나 더 컨셉 바꿔 만들고픈데.. 부품량이 후덜덜해서 그냥 포기. -ㅅ-; 어깨뽕을 달아주면 이렇게 되지요. 볼따구의 이상한 물건은 당근 무시. (마음에 들지 않아요. -ㅂ-) 원래 페담 얼굴을 붙이려 했는데.. 이녀석 페담 베이스 주제에 은근 버카라.. 페담 얼굴이 안어울리더군요. -ㅂ-;;; 그냥 원래 버카 얼굴 그대로 갔습니다. 풍부한 웨폰. 컬러링이 약간 바뀐 부분도 있습니다. 하나가 안보인다굽쇼? "전 삼지창이 싫어효. -ㅂ-; " 칼은.. 2008. 11.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