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더링8 반다이 스타워즈 보바펫 반다이제 스타워즈 보바펫입니다. 뜬금없는 지수의 선물로 오랜만에 프라질을 해봤네요. Thank's. 반다이답게 색분할 멋지게 해놨고.. 완성후 모습도 좋습니다. 단지 프라질에 손 놓은지 오래되어 매우매우 어색했다는 것만 빼고. ㅎ 앞에는 레고 보바펫 미피입니다. 헬멧 안테나 찾아야 하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_@ 습식도 귀찮아서 가볍게 스티커 붙였습니다. -ㅂ-;;; 보바펫은 좀 까지고 해야 제맛인데.. 먹선이고 치핑이고 웨더링이고.. 뭐 장비가 있어야 하죠. ㅋㅋㅋㅋ 그냥 뚝딱 완성으로 끝. 훗. 그대로 장식장에 들어갔습니다. 장식장에 두면 이쁠것 같다며 보내준거니 넣어둬야죠. ㅎㅎ 2017. 11. 23. Tomy+Wave의 Zoid. Deathpion. 몇해전이었던가요.. 우연찮게 발견한 재고를 '먹고 죽을테닷!' 정신으로 끌어안았던.. 데스피온입니다. 이 녀석은 그냥 만들면 안되는 녀석인지라.. 잘 더럽혀 줘야 하는데.. 제 웨더링 실력이 아직 미천한지라 아직 손대지 않고 있다죠. -ㅂ-; 언제 만들게 될지.. 는 몰라도 절대 방출은 안할겁니다. 예전 조이드 라인에서 레드혼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양대산맥입니다. ^^ 2011. 3. 1. SD 돔 웨더링 사실 웨더링은 당연한 수순이었습죠.. 퍼스트가 이미 더럽혀진 상태였기 때문에.. -ㅅ-; 하지만.. 정말 가볍게 하려고 했는데.. 했는데... ㅠ_ㅠ 요 놈들을 본게 화근이에요.. 어느덧 저 상태더란.. 흙.. ㅡ_ㅜ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상태.. 2009. 5. 6. [완성] HG00 MSJ-06Ⅱ-A Tieren Ground Type 티에렌 진흙탕 버젼(....) 입니다. 진흙 뻘밭에서 마구 굴렀다... 고 생각하며 무작정 더럽히다보니 이렇게 됬....;;; 웨더링은 전부 에나멜. 정석은 없고.. 그냥 제 멋대로 해봤습니다. ;;;; 중간에 사진 몇장 찍어두긴 했지만 귀찮아서.. ☞☜ 무기는 덜렁 도끼(?) 하나. 티에렌이 원래 장비하는 그 머신건은 정말 마음에 안드는 관계로 버렸..(..........) 기본적으로 그냥 가조 후 접합선 수정 대강. (워낙 대강해서 티가 다 나는 관계로 더 더렵혔다는 소문도.. 쿨럭..;;) 에나멜로 범벅 -_- 해서 끝냈습니다. 나중에 보니 머리는 접합선 수정도 않했다능..;;; 노데칼, 노먹선. 무광 마감. 배경지고 뭐고 귀찮아서 사진도 그냥 뚝딱. 1/100 나오기 전에. 불감증 탈피 겸 해서 .. 2008. 6. 24. 한발 앞으로. 한발 앞으로. 마감을 해야 하는데.. 날씨가 꿀꿀하네요. -_-; 조만간 마감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역시 더럽히는 맛이 쏠쏠~ __)b HG00, 티에렌, 웨더링, 마감 2008. 6. 19. 반년만에.. ...완성작 하나 뽑아내려 발버둥치는 중입니돱.. -_-)/ 목표는 1/100 오기 전까지! -_-;; * 대강(간단도 아닌..;)피뉘시라능. -_-;; HG00, 티에렌, 완성, 웨더링 2008. 6.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