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청계천 초입.
하.. 인간적으로 너무 덥습니다.
작년 10월에 이사와서, 이곳에서는 처음 맞는 여름인데..
집이 사우나나 진배없네요. ㅠ_ㅠ
또.. 특성상 창문을 열지도 못하고 바람도 잘 안통하는 곳이라 죽을것만 같습니다.
선풍기 두대 풀가동했는데도 땀이 식질 않아요. ㅠ_ㅠ
어젠 정말 도저히 못참겠다!! 하고 에어컨을 틀었건만..
거실에 있는 에어컨. 바람이 제 방까지 오질 않는군요. (구조 특성상.. ㅠ_ㅠ)
올 여름은 육수 뽑아내다 죽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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