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뷁만년전에 먹은 것으로 기억되는 해물찜.
어딘가의 폴더에서 죽어가고 있던 녀석 끄집어냈습니다.
왠지 오늘 날씨에 어울릴 것 같아요. 하악~
그리고 볶음밥 빠지면 섭하죠. ㅎㅎ.
어찌보면 이게 더 맛있는.. ^^
아.. 괜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이거야말로 자폭..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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