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스팅에 영 성의가 없네요.
너무 더워요.. 거기에 월드컵 크리까지.. 요즘 시차 적응 안되서 고생중이라는.. ㅠ_ㅠ
예전에 먹은 사진이나.. -ㅂ-)/
돼지갈비입니다.
근데 좀 독특한게.. 양념이 매우 특이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무언가 알 수 없는 특이한 맛?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마침 배가 고팠던터라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
입가심(응?) 할 겸 삼겹도 시켰는데..
하.. 저 인정 없는 두께하곤.. ㅡ_ㅜ
대패삼겹도 아니고 이건 뭐.. ;;
자고로 삼겹은 두툼해야 하거늘!! 니네 쫌 에러인듯.
* 또 다시 주말의 시작입니다.
이번 주말은 16강전으로 시끌시끌하겠네요. 비 온다니 다들 유의하시고..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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