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침을 거의 안먹습니다.
안먹는게 생활화되다보니 먹으면 속이 않좋곤 하거든요.
적당히 우유 하나 먹고 때우거나 하는 편이죠. ^^;
간만에 아침을 먹어야 할 상황이 생겨서 주변을 둘러보다 먹었던 미스터도넛의 샌드위치.
미스도는 솔직히 어딘가에 선물로 사간 일들만 좀 있고, 제대로 먹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정작 도너츠가 아닌 샌드위치를 먹게 되네요. ^^;
맛은 꽤 좋았습니다. 가격은 4~5,000\ 선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니 싸지는 않네요. -ㅂ-;
더불어 모닝 커피 한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주로 먹게되면 카페모카, 아메리카노를 마시게 됩니다.
사실은 더치커피를 좋아하는데.. 파는 곳이 흔치 않죠. ^^;
안먹는게 생활화되다보니 먹으면 속이 않좋곤 하거든요.
적당히 우유 하나 먹고 때우거나 하는 편이죠. ^^;
간만에 아침을 먹어야 할 상황이 생겨서 주변을 둘러보다 먹었던 미스터도넛의 샌드위치.
미스도는 솔직히 어딘가에 선물로 사간 일들만 좀 있고, 제대로 먹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정작 도너츠가 아닌 샌드위치를 먹게 되네요. ^^;
맛은 꽤 좋았습니다. 가격은 4~5,000\ 선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니 싸지는 않네요. -ㅂ-;
더불어 모닝 커피 한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주로 먹게되면 카페모카, 아메리카노를 마시게 됩니다.
사실은 더치커피를 좋아하는데.. 파는 곳이 흔치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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