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덥지요?
태풍은 온다더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버린 듯 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고..
이 더위 좀 빨리 가져가 좋으면 좋겠는데..
요즘 하루하루가 참 죽을 맛입니다. ㅠ_ㅠ
그럴때 생각나는게 빙수죠.
간단하게 파리바게트에서 과일 빙수 하나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
원래 더 많은 빙수를 먹을 계획이 있었는데.. 좀 틀어져서..
아마 올해 빙수는 많이 못 먹고 넘어가게 될 거 같네요. ㅡ_ㅜ
아.. 사진 보니까 또 생각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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