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위에 구름이 가득합니다.
몽환적인 느낌마저 주네요.
이 곳은 충주호. 충주댐 근방입니다.
날씨가 심상치 않죠? ^^;
이날의 풍경은 마치 무릉도원을 연상시킬만큼의 장관이었으나..
사정상 제대로 담지 못했네요.
그 아쉬움을 담아 언젠가는 제대로 다시 담아봐야지요.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섬, 별의 시간을 담다. (16) | 2010.08.22 |
---|---|
98% 두근두근두근.. 니가 지금 땡겨. (16) | 2010.08.10 |
어릴적 기억속의 극장들. 여러분의 추억은 어디에 있으신가요? (12) | 2010.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