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로는 좀 무리가 있긴 하지만..
그냥 무작정 담아본 별들의 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
그 시간을 이렇게 한장의 사진과 함께 기억속에 남긴다.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과 들판에 펼쳐진 인삼밭. (10) | 2010.08.24 |
---|---|
안개와 구름이 가득한 그 곳. (12) | 2010.08.15 |
98% 두근두근두근.. 니가 지금 땡겨. (16) | 2010.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