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는 강원도 사진만 남은 듯 합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돌아다니게 되었지만 결국 남은건 몇장의 사진과 아련한 기억이지요.
하나씩 천천히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춘천에서 더 깊숙한 어딘가로 들어가 만난 인삼밭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제가 기억을 못 하겠네요.
하필 GPS도 안찍어놔서.. -_-;;;
들판에 펼쳐진 인삼밭.
제 평생 또 언제 삼밭을 찾을까 싶기도 하고..
나름 기억에 남는 일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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