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해수욕장. 역시 일년여만에 가 보네요.
해가 높이 떠오른지 한시간 남짓한 시간이었습니다. ^^;
그러고보니 추암 역시 일출의 대명사인데.. 추암에서 일출을 본 적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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