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을 지나 경포대로 향했습니다. 
가 본지가 10년이 넘은 것 같네요. 
그새 많이 변화했더군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적잖히 당황했습니다. ^^; 
경포호. 
"응? 여기가 경포대야?" 하고 착각을 했던.. 
역시 오랜만에 찾아가면.. 모든 것이 새로워요.. @_@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공간. (17) | 2010.09.13 | 
|---|---|
| 추암의 아침. (20) | 2010.09.04 | 
| 삶에도 방향 지표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10) | 201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