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5. 올림픽 공원.
따지고 보자면 보잘 것 없고 망친 사진.
하지만 당시의 내 느낌은 그대로 담긴.
그래서 마음에 드는 사진.
어때요? 따뜻해 보이나요? ^^
*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타짜. (10) | 2010.09.22 |
---|---|
무엇을 보시겠습니까? (12) | 2010.09.14 |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공간. (17) | 2010.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