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떨어진 담배 한개비를.. 
고인 물에 비쳐진 전선과 하늘을.. 
여러분은 무엇을 보시겠습니까? 
자기 눈에 보이는대로,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는게 당연하거늘..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빛, 가족, 그리고 행복. (20) | 2010.09.18 | 
|---|---|
|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공간. (17) | 2010.09.13 | 
| 한적했던 경포대, 그리고 경포호. (10) | 2010.09.06 | 
| 빛, 가족, 그리고 행복. (20) | 2010.09.18 | 
|---|---|
|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공간. (17) | 2010.09.13 | 
| 한적했던 경포대, 그리고 경포호. (10) | 20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