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부지가 사고(?)를 치셨습니다.
덜컥 이런 녀석을 들이셨더군요.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부모님 두분이 모두 건강에 조금씩 더 신경을 쓰시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집안에서 타는 운동용 자전거네요.
뭐 일단 적정가(?)에 사신것 같아 안심을..
(인터넷 이런거 전혀 못하십니다. 이것도 전화구매 하셨더라구요.;)
뭐 크게 좋고 나쁜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탈만 하더군요.
자리를 생각보다 적게 차지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 그러고보니 이사한 후에 제 자전거는 썩어가고 있네요.
꺼내고 넣기가 너무 불편해서 못탄지 2년이 되어가는..
이러니 살이 더 찌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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