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동에 가면..
추억속의 빙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빙수기계 기억 나시나요?
통얼음을 회전시키며 쓱쓱 갈아내는 모습!
남포동에는 이런 빙수들을 판매하는 군집 지역이 있습니다.
보통 팥빙수 골목이라고 해요. ㅎㅎ
노점으로 되어 있는 이 곳은..
각 가게의 명칭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번호로 구분되어진답니다.
만드는 방식이나 재료는 같으니 그냥 빈자리 찾아가시면 됩니다. ^^
통얼음을 회전시키며 쓱쓱 갈아내는 모습!
남포동에는 이런 빙수들을 판매하는 군집 지역이 있습니다.
보통 팥빙수 골목이라고 해요. ㅎㅎ
노점으로 되어 있는 이 곳은..
각 가게의 명칭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번호로 구분되어진답니다.
만드는 방식이나 재료는 같으니 그냥 빈자리 찾아가시면 됩니다. ^^
한그릇 받아든 빙수!
사진 찍는다고 조금 녹았지만 정말 산처럼 쌓아주십니다.
무엇보다 저 질감이 살아있는 얼음이 최고죠. ^^)b
한그릇에 3,000원이었던 걸로 기억.
사진 찍는다고 조금 녹았지만 정말 산처럼 쌓아주십니다.
무엇보다 저 질감이 살아있는 얼음이 최고죠. ^^)b
한그릇에 3,000원이었던 걸로 기억.
쓱쓱~ 비벼서 먹으면..
정말 예전에 시장에서 먹던 그 느낌이 그대로 난답니다. ㅎㅎ
요즘에는 워낙 이것저것 들어간 다양한 빙수들이 많지만..
가끔 이렇게 추억속 그 맛이 그리워질때가 있지요.
실제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무엇보다 더운 여름철에 시장 바닥에서 금새 뚝딱~ 만들어주시는 빙수 하나 받아 먹는 느낌이 최고!
만들어지는 시간이 최근의 빙수들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죠. ^^
요새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한데..
빙수 한그릇 뚝딱~ 하고 싶네요. ^^
정말 예전에 시장에서 먹던 그 느낌이 그대로 난답니다. ㅎㅎ
요즘에는 워낙 이것저것 들어간 다양한 빙수들이 많지만..
가끔 이렇게 추억속 그 맛이 그리워질때가 있지요.
실제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무엇보다 더운 여름철에 시장 바닥에서 금새 뚝딱~ 만들어주시는 빙수 하나 받아 먹는 느낌이 최고!
만들어지는 시간이 최근의 빙수들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죠. ^^
요새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한데..
빙수 한그릇 뚝딱~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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