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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올림푸스 E-420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나름 소형 카메라로서 자리매김했던 녀석이 아닌가 싶네요. 


카메라 무거워서 안들고 다닐때.. 

잠시 지인의 카메라를 빌려서 다녔었는데.. 

저랑은 참 맞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분명 좋은 카메라인데.. 자잘한 단점들이 저에겐 맞지 않던.. 

두달여.. 사용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진만 몇장 남아있네요. 







4:3 비율이.. 세로 사진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3:2보다 더 안정감을 주지요. ^^ 








근데.. 평범한 가로 사진들은.. 적응 안되더라구요. 

이거야 뭐 쓰기 나름이겠지만.. ㅡ_ㅜ 









이런류의 카메라들이 가장 장점을 가지는건.. 

이런 일상의 음식사진류 같은게 아닐까 싶어요. 

들고 다니기 편하고.. 

먹다가 카메라 꺼내 찍기에 부담도 없고.. 










화이트밸런스는 솔직히 좋은 점수 주기 어렵습니다. 

조금만 노란 조명이 돌면.. 확 틀어져 버리거든요. 

뭐 나름 분위기라면 분위기지만..; 


오래된 기기이다 보니 노이즈도 꽤 되는 편입니다. 










일상 사진 찍기에는 참 좋아요. ^^ 









솔직히 가장 크게 실망했던 부분은 노출이었습니다. 

노출대비가 극명한 부분엔 정말 쥐약이었거든요. 

정말 쉽게 노출 오버가 나 버리는데.. 

이제 좀 심한 수준이더라구요. 


하늘 참 좋아하는 편인데.. 

하늘 사진 찍기에는 노출도 색도 그리 맘에 드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역시 남은건 먹짤들. (아.. 배곱하..;) 


















이오팬은.. 쓸만한 렌즈에요. (아주 좋다곤 못하겠음.)

일단 그 크기에서 먹어주기 때문에.. 


위 사진들 대부분이 이오팬으로 찍은겁니다. 








하.. 막짤 태클이 강렬하네요. 

화밸 엉망임에도 불구하고 저 마블링은 숨길수가 없구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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