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참 싫어합니다.. 만..
당분간은 계속 올 모양이네요.
올해 장마는 참 짜증나게 내리는 듯..
우산을 펼쳐들고 나가봅니다.
비오는 날의 흔한 풍경이죠.
비오는 날 버스를 한번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조금만 나갔다와도 송골송골~
집에 들어오는 길에 한컷.
찍을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보고 조금 놀랐네요.
위 사진 크롭한거에요.
소형 번들렌즈치곤 디테일이 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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