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까 생각나네요.
얼마전에 서울시청 신청사를 처음 간 날..
그날도 비가 왔어요. ㅠ_ㅠ
지하에서 바로 청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관 사진이 없...;;)
저 풍선들 바람 안빠질까요?
시청이지만..
곳곳에 사람들이 들어와 쉴 수 있는 공간들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와 1층을 연결하는 계단이 참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지하 가게에서 본..
이 계단 맘에 들어요. ^^
보는 방향에 따라 인상이 달라집니다.
곳곳에 앉아 쉬는 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 공공장소니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겠죠? ^^
무슨 의미일까요?
아래에서 보면 참 다르죠?
어두워진 시간에 보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해요.
여긴 다시 지하.
앉아있을 공간이 넓어요. ^^
저도 잠시 쉬었다 온.. ㅎㅎ
비가 오더라구요.
비가 와도 안전하게 지하로 이동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지하철 시청역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요. ^^
비오는 사진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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