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구리구리~ 하네요.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내내 비가 온다더니..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이렇게 비올때는 배달이죠! (응?)
얼마전 동네에 새로운 피자집이 오픈을 했더라구요.
궁금해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시카고 피자를 시켜봤습니다.
베이컨 피자에요.
두툼~한 치즈가 보이죠? ^^
빵 끝에는 다른 치즈가 들어 있어 또 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정통 시카고 피자라고 보기엔 조금 아쉽고..
시카고피자에 토핑을 더해 만든 국내표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베이컨을 두툼~하게 쓴건 좋지만.. 조금 짜더라구요.
그 외엔 맛이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강정구의 피자생각이 그리 저렴한 편에 속하는 체인은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도미노나 알볼로 등에 비해 큰 매리트를 느끼긴 어려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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