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오랜만에 갔다가..
눈에 띄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쌀로 만든 맥주라고 광고하는 바로 그 녀석.
어디서인지 상을 받았다고 자랑하고 있군요.
피맥 한잔 했습니다.
맛은 괜찮은데.. 제 취향은 아니군요. ㅎㅎ
맛 자체는 제법 괜찮고, 도수도 5.8로 아주 낮은 편은 아닙니다.
근데 전 그냥 먹던 다른 맥주들이 더 좋네요. ^^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크 치즈타르트의 진한 맛! (2) | 2016.07.08 |
---|---|
아웃백의 양고기 스테이크를 찾아서. (0) | 2016.07.02 |
강정구의 피자생각 - 시카고 피자 (6) |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