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었던 크라제버거.
이번엔 갈릭버거였는데..
여전히 먹기 힘든 크라제입니다.
솔직히 크라제와 수제버거가 인기를 끌던 초창기가 제법 지나서..
맛에 비해 먹기 너무 힘든 크라제는 만족도가 조금 떨어지죠.
역시 햄버거는 들고 한입에 베어먹어야 진짜랄까?!
그러고보니.. 수제버거 먹은지 오래됐네요.
먹고싶다아...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식으로 고구마 맛탕! (0) | 2018.11.27 |
---|---|
새우 머리튀김이 끝판왕! 부산진역 왕새우 매운 돼지 (2) | 2018.11.25 |
명란 파스타 도전, 맛있네요! (0) | 201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