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 있는 맵도리탕.
처음엔 그냥 닭도리탕 집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맵도리탕이더라구요. ㅋ
닭과 게, 어묵이 함께 들어간 세트를 시켰습니다.
매운맛도 정할 수 있는데 너무 맵지 않게 했어요.
제가 잘 못 먹어서..;;
어우~ 이거 맛있습니다.
국물이 매워요. 그래서 국물은 많이 못 먹었는데..
내용물만 건저 먹어도 맛있습니다.
매콤하니 맛있네요.
다 먹고 밥도 볶아먹을 수 있다니..
다음엔 꼭 도전을!!!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블프로마쥬 치즈케이크 (0) | 2019.04.08 |
---|---|
봄맞이 튀김 대잔치!! (1) | 2019.04.05 |
괴정 신필성 참치 (0) | 201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