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랜즈 따라하기. 새우 감바스 & 알리오올리오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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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랜즈 보면서.. 어머, 저건 해야해! 했던 그 것. 

감바스를 해봤습니다. 


감바스가 쉽다는건 들어봤는데, 

거기에 알리오올리오를 연결하는 콤보는 생각도 못해봤거든요. ㅋ






주물팬이 없기에(조만간 살듯!) 그냥 작은 후라이팬을 이용했습니다.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고 마늘을 넉넉히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페퍼론치노 적당량 넣어주구요. (이게 생각보다 맛을 많이 좌우합니다.) 

소금&후추 간을 해주는데, 

여기에 일전에 구매한 코타니 소금을 이용했습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코타니 그라인더 소금 3종!



저기에 언급한 코타니 허브솔트, 크라우터 프로벤치얼을 이용하면, 

각종 향신료가 포함되어 있어서 감바스에 딱 어울립니다. 강추!! 


적당히 끓여주다가 마늘이 익을때즈음, 

새우와 월계수잎을 넣어줍니다. 








새우가 어느정도 익으면 버섯을 넣어주구요. 

생각보다 마늘과 버섯을 많이 넣으셔도 되요. 

왜냐? 맛있거든요! ㅋ








감바스 완성. 

빵도 구워줬어요. 같이 먹어야죠. ^^








새우 감바스. 딱새우가 아닌 그냥 냉동새우를 썼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어요! 

페퍼론치노와 허브들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습니다. 









빵도 구워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주었습니다. 

음.. 빵 많이 하세요. 

같이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아, 이거 먹고 바로 주물팬 주문하기로 했어요. ㅋㅋ 








감바스엔 맥주죠!!! 








빵과 함께 먹는게 정말 맛있습니다. 

감바스 기름 듬뿍 찍어서 새우랑 마늘 올려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계획했던 코스였기 때문에, 

먹고 나서 바로 파스타로 전환했습니다. 

이때 생각해두어야 할게, 방송 보던 것처럼 바로 해서 먹으려면 파스타면을 미리 삶아둬야 합니다. 

아니면 물 끓이고, 면 삶고.. 제법 시간이 흘러요. (제가 그렇게 했..;;) 









새우 버섯 조금 더 추가해서 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 좀 뿌려주었구요. 


취향껏 해드시면 되는데, 

팁이라면.. 면수에 간 좀 하세요. 

전 감바스에 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면 삶을때 소금을 빼고 했는데, 

생각보다 간이 약하게 되네요. 

살짝 소금간 해서 삶거나, 면 넣고 간을 좀 더 하시거나 하는걸 추천. 


맛있습니다. 

별거 아닐 수 있지만, 

감바스에서 알리오올리오로 연결되는 코스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참 좋았네요. 


하지만 저희는 감바스와 빵의 양을 늘리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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