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금새 날이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3월에 만개하더니,
바람이 많이 불어 벌써 사진과는 달리 제법 잎이 떨어진 모습을 요즘 보여주고 있거든요.
더불어 꽃샘추위인지 날도 갑자기 서늘해지네요.
이렇게 4월의 첫 주 또한 지나가고 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겠지요.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하연옥, 육전 냉면을 만나러! (0) | 2019.04.23 |
---|---|
2019 새해 첫날 다대포. (0) | 2019.01.07 |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3일차 (0) | 201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