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르면 커져요.
새해 첫날 잠시 들러봤던 다대포입니다.
정말 모래사장 넓어요. ㅋㅋ
저기서 모래바람 안맞아본 사람은 모른다는...
이건 처음 오는 사람들은 모르는..
다대포 상가들 뒤쪽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측이 몰운대.
파도가 거의 안치는 잔잔한 곳으로,
신년에 사람들이 일출 보러 많이 몰리는 곳 중 하나입니다. ^^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시즌이 또 지나가네요. (2) | 2019.04.02 |
---|---|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3일차 (0) | 2018.11.03 |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2일차 (0) | 201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