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를 하고, 손질해 둔 야채들이 듬뿍 남았습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그래서 선택한 음식은 김밥!
비빔밥, 볶음밥이 아닌 김밥!
뚝딱! 만들어 줬습니다. 김도 5장밖에 없어서 딱 5줄! ㅋ
단무지와 어묵볶음만 추가되었어요.
햄이나 고기 등이 없을때, 어묵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백선생 매운 어묵김밥
햄이 도시락을 싸주고,
남은건 저녁으로 먹습니다.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농담 아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b
밥을 조금 줄이고, 재료를 듬뿍 넣어주었더니 더 좋더라구요.
재료도 채 썬 것들이다보니 더 푸짐하고 맛있는!
요렇게 냉장고 처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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