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삼시세끼를 보다가.. 감자전이 무척이나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한번 해봤습니다.
감자 갈아서 꼭 짜주고, 살짝 바삭하게 구워줬어요.
이게 바로 겉바속촉? +_+
그리고 간단한 부추무침을 곁들여서 먹어줍니다.
이러면 간장도 따로 필요 없고, 궁합도 아주 좋아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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