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파파존스만 먹습니다.
씬이 패밀리 사이즈부터 되는게 아쉽지만, 요 근래 피자중에선 제일 낫네요.
오늘은 심플하게 페퍼로니 피자 + 페퍼로니 추가ㅋ 를 시켰습니다.
파파존스 페퍼로니는 얇은게 특징이라, 튀긴듯 바삭한 맛이 있습니다.
해운대 맥주도 마셔봤네요.
묘하게 정말 이름처럼.. 바닷가에서 딱 어울릴 맛이네요. 깔끔시원합니다. ㅋ
하앍~*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피자는 씬이죠.
페퍼로니는 남겨서 데워먹는 용도로는 별로였습니다. 바로 먹을때와 맛차이가 좀 나네요.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의 단짝, 떡볶이 & 튀김 (0) | 2019.08.27 |
---|---|
감자전에 부추무침! (0) | 2019.08.23 |
쌀알이 톡톡~ 초콜릿 가득! 이천쌀콘. (0) | 201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