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꾸리꾸리하거나 비오는 날엔 떡볶이가 참 잘 어울려요.
떡볶이에 라면사리를 추가해줬습니다.
물론 햄이 취향따라 양배추 가득.
요샌 국물 떡볶이가 좋더라구요.
국물 살짝 퍼서 같이 먹으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사 온 튀김.
떡볶이에 튀김은 영혼의 단짝 같은거니까요. ^^)b
느~~~~~으~무~!!!! 맛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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