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를 놓쳤었는데.. 어쩌다보니 운좋게 구하게 되었습니다.
리마스터링을 통한 이런 발매는 좋지만.. 솔직히 패키지는 별로네요.
몇집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힘든 CD 프린팅과.. 너무 뻑뻑해서 잘 빠지지 않는 트레이 구조.
그냥 장식장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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