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참 매력적인 렌즈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MF의 맛.. 도 조금 알겠구요.
핀이 정확이 맞았을때의 그 희열(?)이란..!
제 카메라에 달면.. 약간 언더로 찍히는 느낌인데..
이 느낌 역시 꽤 좋습니다. ^^
정말 재미있는 녀석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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