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니면서 간판만 봤던..
인사동 나이프 갤러리에 들러 봤습니다.
사실 볼 일이 있어 간거지만.. 그건 물거품이 되었단.. ㅡ_ㅜ
입구입니다.
찾기는 쉬워요. 유명한 쌈지길 바로 건너편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칼이 걸려있기로 유명하죠. ^^;
아, 입장료가 있습니다. 입장료라기보다는 관람료죠.
'갤러리'임을 자처하는 곳이기 때문에.
관람료는 1,000\. 비싸지 않고 한번 들어가서 볼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물론 이런거에 전혀 관심 없으신 분들은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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