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만물지름상208 3M Nexcare 손끝&관절 밴드. 요즘 이용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실밥을 뽑고 붕대를 풀었거든요. 그냥 다니긴 좀 그래서.. 약국 가서 물어보니 이런게 있네요. 역시 3M은 없는거 빼고 다 있어요. ㅋ 근데 어느 약국에나 있는건 또 아닙니다. 들여놓지 않은 곳이 더 많더라구요. -ㅂ-;; 손끝에 붙이는 전용밴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관절타입이 더 잘 맞네요. 다 나을때까지는 애용해 줘야죠. ^^; 2014. 12. 3. 버거킹, 코카콜라 알루미늄컵을 준다고? - 콰트로레이스 사라졌던 메뉴죠. 콰트로치즈와퍼. 뒤를 이었던 콰트로스모키와퍼의 판매가 부진했는지.. 이벤트성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두개 중 더 많이 팔리는 쪽이 2주간 더 판매되어진다고 하네요. 둘 다 먹어봤지만.. 차라리 강렬한 치즈맛의 콰트로치즈와퍼를 먹지.. 별다른 특징 없는 콰트로스모키와퍼를 먹진 않겠어요. (지극히 개취..;) 근데.. 중요한건!!!!!! 코카콜라 컵 증정 이벤트가 생겼습니다!!! 콰트로와퍼세트 3개를 먹어야 받을 수 있는 잔인한 아이템! (주니어 세트는 안된다더군요.) 근데.. 붉은색 통 알루미늄이라니!!!! 저 이미지 보세요! 안 구할수가 없잖아요!!! ㅠㅁㅠ 그래서!!! 받아왔습니다. 좀 미친 짓을 했죠.. 콰트로와퍼 3개라니.. -_-;;; 3개를 한번에 사도 되고, 하나씩 먹어서 스탬프.. 2013. 10. 28. 소소한 쇼핑 목록. 얼마전 모 디자인 샵에 들렀다가 사온 녀석들입니다. Roll Up이라고 하네요. 그냥 케이블 정리용.. 줄감개.. 뭐 그런 겁니다. 사용법이 이렇게 나와있네요. 컬러가 여러가지 있던데.. 강렬한 레드로. ㅋ 요렇게 씁니다. 요즘 사용하고 있어요. 이어폰은 보관시 선정리에만 신경써도 훨씬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기기에 둘둘 말아놓는게 가장 빠른 단선의 길이에요. 폐업정리 세일 하길래.. 모자도 저렴한 가격에 두개 샀습니다. 저거 두개 합쳐도 2만원이 않돼요. ㅎㅎ 요건 선물용 키체인. ^^ 2013. 10. 7. 비오템 썬크림. 이 지긋지긋한 구름이 물러가면.. 아마도 또 폭염이 오겠지요? 여름철에 가장 중요한 화장품 중 하나는 썬크림이 아닐까 싶어요. 이것저것 써 봤지만.. 아직까지는 비오템이 최고네요. ^^ 발림성, 매끄러움, 성능.. 가장 밸런스가 좋은 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 땀 없는 분들은 다른 것들도 좋습니다. 단.. 땀 좀 흘린다 하시면.. 잘 선택해서 쓰셔야 할거에요. 줄줄 흘러내리는 썬크림을 보고 싶지 않다면.. ㅜ_ㅜ 2013. 7. 16. 더운 여름.. 신발. 여름철 제 신발들입니다. 왼쪽은 작년 런닝맨에서 많이 나와서 알려진 삼디다스의 아쿠아슈즈. 우측은 연아느님 때문에 대박친 프로스펙스의 일반 런닝화. 둘 다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장마 기간에는 아쿠아 슈즈를 신어주면 아주 좋구요. 계곡이나 바다에 놀러가실 때도 매우 좋습니다. 일상화처럼 신거든요. ^^ 우측은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보여줘서 만족중. 뭐 둘 다 쿠셔닝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지만.. 더운 여름에 어느정도는 감안해야죠. 쿠션 좋은 녀석들은 몸값이 너무 쎄요. ㅠㅠ 2013. 6. 26. 추워요.. 추워서 장갑 샀어요. 원래 장갑 참 안끼는 스타일인데.. 추워서.. 이 겨울에 핸드폰을 들 수가 없드라구요. (같은 이유로 작년에 블루투스를 샀었드랬...;;) 갠츈한 가격에 팔길래 장갑 하나 구매했습니다. 최근 아이리버의 행보가 심상치 않죠. mp3 라인업에서 벗어나 정말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장갑도 있더라구요? -ㅂ-;; 때마침 좋은 가격에 팔길래 믿고 구매해 봤습니다. ^^ 포장은 단촐해요. 그래도 없는 거보단 믿음직스럽죠. ㅎㅎ 색상도 무늬도 무난하니 좋습니다. 남색 계열도 있는데.. 전 회색이 더 맘에 들더라구요. ^^ 이게 좋은건.. 어설픈 터치 장갑들과 달리 전면 터치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엄지, 검지 정도만 터치가 가능하게 덧대는 장갑들이 많은데.. 이 녀석은 10손가락은 물론, 손바닥, 손등까.. 2012. 12. 7.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