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만물지름상208 아아~ 이런 완소 슬리퍼가!!!!! 아버지가 '신어라~' 하시면서 하나 던져 주시더라구요. 뭔가 시큰둥~ 하게 봤는데.. 글쎄글쎄~ 털달린 따땃한 슬리퍼입니다. 어디서 사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중국산 갔던데.. 아무튼 완전 완소 아이템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집 정말 춥거든요. ㅠ_ㅠ 포스팅도 손 호호~ 불어가면서 해요. 컴터 앞에 앉아있다 추워서 이불로 대피하기도 하구요. 벽에 손대면 그냥 냉장고에요. 아.. 추워.. ㅠ_ㅠ 그래도 슬리퍼 하나로 조금은 더 살만해질 것 같습니다. 아~ 좋아라~ 2012. 1. 12. 바디샵 HEMP Lip Conditioner. 겨울철 워낙에 입술이 잘 트는지라 이용중인 립밤입니다. 바디샵 제품은 처음인데.. 괜찮네요. ^^; 2012. 1. 10. 겨울철 목도리보다 좋은 버카루 넥워머. 따뜻한 넥워머를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 내피(?)가 따로 달려 있어서.. 딱 보기에도 정말 따뜻해 보이지 않나요? 한눈에 반해버렸답니다. ^^ 현재 모든 머플러를 밀어내고 애용품으로 등극.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매일매일 사용중이네요. ㅎㅎ 머플러 매는 법 걱정 않해도 되고, 번거롭지도, 답답하지도 않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현재 저의 완소 아이템~♡ 2012. 1. 5. 꼭미남되기 프로젝트. -ㅅ-; 얼굴이 쉽게 트고 땀을 많이 흘리는지라.. 상담받고 화장품을 바꿔봤습니다. 잘 쓰면 꼭미남 되려나요? -ㅂ-;; 2011. 6. 20. 맥도날드의 코크컵 이벤트. CocaCola "CAN" Glass. 이제는 연래행사로 자리잡는 듯한 느낌? 맥도날드의 코크컵 이벤트가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6종류의 컬러를 가진 컵들이 등장했는데요. 미려한 몸매를 자랑했던 작년의 컵과는 달리 특이하게도 캔 모양입니다. ^^; 딱 코카콜라 캔 모양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 라임과 핑크. 두가지 색상을 손에 넣었습니다. 6종 다 모을 것도 아니고, 원래 목적이 라임 하나였기 때문에 딱 이정도로 마무리. 올 여름엔 여기에 시원한 콜라와 얼음을 채워야 겠네요. ^^ 2011. 6. 15. UNIQLO 그래픽 T, 이번엔 몬헌! 유니클로의 라인업 중 하나로 자리잡은 그래픽 T.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구입한 메기솔 티를 잘 입고 다녔는데 또 구매하게 되었네요. ㅎㅎ 이번 아이템은 몬스터 헌터! 여러가지 이미지가 있었지만 역시 몬헌의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아이루와 꼬기!!!! (사실 '잘 구워졌다!' 티도 탐났으나 참았다는..;;) 올 여름엔 몬헌과 함께 하겠군요. ^^ (그러고보니 이 시리즈에 긴팔은 본 기억이..;;;;) 2011. 2. 22. 이전 1 ···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