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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버섯메뉴판979

밥 먹었습니다. 그냥 뚝딱.. 뽂아서...;; 그래도 맛은 있어요~ ^^;; 2006. 8. 10.
이겨보자! 더위!! 하루종일 더위와 사투를 벌이다가.. 한번 싸워보자! 를 외치며.. 집을 나섰습니다. 네네~ 원래는 자전거 타고 시원하게~ 한바퀴 돌다 올 생각이었죠.. 그!러!나! 자전거가 없다!!!!! 아자쒸가 타고 나가셨더군요.. OTL... (이런건 귀신같이 잘 맞춰요.. -_-;;) 포기하고 집에 들어와 전쟁 준비 들어갔습니다. 일단 시원하게 쌰~워~를.. 나와서는.. 이 녀석들을 준비했습죠. 여름에는~ 환타를 마셔~♪ (CF송을 따라해보아요~*) 뭐... 여름 아니어도.. 4계절 가장 좋아하는 탄산이 환타라죠. ^^; 허나! 이번 더위는 장난이 아닌바! 하나만으로는 이길수 없다! 해서~ 또 준비.. 아수크림 하나 집어왔습니다~ ㅎㅎㅎ.. 물론.. 저 가격주곤 못사죠.. 요즘 아수크림은 슈퍼에서도 할인 많이 하잖.. 2006. 8. 3.
축구 관전 준비. 심심한 입을 채워줄 녀석으로.. 음료는 시원한 냉장고에.. ...준비 완료. __)v 2006. 6. 23.
케로로 빵... 먹어보셨나요? 얼마전 슈퍼에서 빵들을 내놓고 팔길래.. 봤더니 케로로빵.. 이더군요...;; 사다 먹어봤습니다. ;;;; 이런게 나오네요.. 빵장사덜이 하는 짓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같군요...;;; 저런걸로 애덜을 유혹하다뉘...;; 그나저나... 공명음은 머냐!!! -_-;;; 그리고 저걸 보니.. 잊고 있던게 생각났습니다... ^^;; 거의 원조(?)겪인.. 포켓몬 빵~ 많이도 모았습니다. 그려...;; (사실 저만큼 더 있어요..;;;;;) 아마도 군바리 시절이었던 거 같은데.. 빵맛도 괜찮고 해서 줄기차게 먹었었죠. ^^;; 스티커 열쉬미 모으고... 그냥 생각이 나서 꺼내봤습니다. ^^;; 저처럼 모아보신 분 계실라나..? 2006. 4. 24.
혼자서 버거웠습니다. 혼자 한판 먹긴 조금 버겁군요...;;; 신제품이랍니다. 크랜베리 브래드라는데.. 비추.. -_-; ㄱㄱㅓ~ 억~ =0=) 2006. 4. 21.
사람이 배운게 있으면 써먹어야 하는 법.. 얼마전 올렸던 포스팅에서.. 오로지 한 길밖에 모르던 저에게.. 다른 좋은 길도 있단다~ 라고 알려주시어.. 여러분들의 가르침을 받고.. 그 깨달음을 실천코자.. (빨리 않하면 잊어버리는 지독한 기억치..;;;) 오늘 실행에 옮기고 왔습니다.. 먼저 좋은 걸 알려주셨던 분들께 감사를... 꾸벅.. (__) 베이컨 더블치즈도 와방 맛나요!!!! >_ 2006.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