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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버섯메뉴판979

포스팅이 귀찮아지고 있어서.. 포스팅꺼리 찾기가 귀찮아지고 있는 상태인지라.. 앉아서 군것질만.. ^^; 요렇게도 먹어보고... 요런 것도 먹어봅니다.. 맘쿠키 강추! __)b 2007. 1. 21.
5,000원의 쓰임새. 오늘은 피자 한판~ 이었습니다. GATO님이 알려주신 그곳은 아니었지만.. 은근히 한판 5,000원 하는 곳들이 꽤 있더군요. 포테이토 피자로 골라봤습니다. 다음엔 딴거 먹어야지~ ㅎㅎ.. 두판 사서 한판은 그림 그리는 분 가져다 드리고~ 한판 가져와서 꿀꺽~ ㄱㄱㅓ 억~ = 0= 2007. 1. 9.
새해에는 더욱더 열심히!!! 새해에는 더욱더 열심히!!! 먹고.. 또 먹고.. 다~아~ 먹을때까지! 노력(?)하는 2007년 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__) 2007. 1. 2.
밥 먹기가 귀찮아서.. -_- 이래저래 밥 먹기도 귀찮고 해서.. 떡볶이를 해 먹었습니다. (이봐! 그게 더 귀찮자나!!!) 뭐 어무이께서 양념을 만들어주시다시피 했으니.. 제 작품이라 할 순 없겠군요. 어쨓든.. 집에 있는거 이래저래 넣어서.. 뚝딱~! 하다보니 라볶이가 되어버렸...;; (니가 그렇지 머..;;) 계란도 하나 넣어주었습니다. (으헤헤헤~) 떡은... 원래 있었는데.. 찾다 포기... 그냥 냉동실에 남아있던 떡국떡으로 대체.. (응?) 그릇에 옮기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냄비채 먹었습니다. (아우~ 귀차나 귀차나~) 이후... 맛나게 뚝딱~ 먹어버렸.. ㄱㄱㅓ윽~ 소화제라도 하나 먹어야 할라나요.. (느무 마니 먹었...;;) 2006. 12. 21.
오늘은.. 우리 아부이 생신 전야제.. (?) 하루 빨리 해치웠습니다. 맛난 꼬기 머거꾸요.. 오늘의 야식은 이걸로 결정! 고구미 케이꾸!!!!!! 중간부분이 통채로 고구마군요.. >_ 2006. 12. 12.
겨울철이라면!!! 역시 호빵을 먹어줘야!!!! 맛이 참으로.. >_ 2006.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