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버섯메뉴판980 언제나 환상의 조합 - 떡볶이&순대&오뎅 한상 차렸습니다. 5일장표 떡볶이로요!! 이번엔 떡볶이 말고도 순대, 어묵까지!! 순대. 전 간이 좋아요~ 하앍~ 여긴 남쪽이라 막장에 찍어 먹습니다만.. 전 역시 순대는 소금파라.. ㅎㅎ 떡볶이와 따로 사온 어묵꼬치. 속에 소시지 들어 있는건데 같이 먹으면 정말 환상 궁합이죠!!! 2016. 4. 3. 간단한 야식! 꿀호떡 가끔씩 먹곤 하는.. 간단한 야식! 꿀호떡입니다. ^^ 아우~ 먹음직스럽네요. 살살 버터 발라 데워 먹으면 정말 꿀맛이죠! 꿀맛!! 2016. 4. 2. 오호~ 생각보다 맛있는데? - 처음 가본 생어거스틴 작년에 인기를 끌던 생어거스틴에 다녀왔습니다. 쿠폰을 저렴하게 구매한 햄이 쌩유!!! 음료는 간단하게.. 메뉴를 고민하다 고른 녀석. 갈릭 쉬림프입니다. 예전부터 갈릭쉬림프와 오리엔탈 왕새우 튀김 등 새우 메뉴가 눈에 띄더라구요. 적당한 먹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잘 구워져서 나오는데.. 문제는 껍질 까는게 귀찮네요. 큰 새우라 껍질채 먹긴 좀 빡빡하구요. 소스가 듬뿍 들어간거라 손에 묻는건 필연.. ;; 맛은 좋았습니다. 소스에 양파 등을 같이 곁들여 먹으니 참 좋더군요. 근데 껍질 까는게 정말 귀찮아서 잘 안 먹게 될 것 같은..;;; 두번째는 생어거스틴 대표메뉴 중 하나라는 뿌팟봉커리.말 그대로 커리인데.. 좀 특이합니다. 굉장히 진득한 편에 속하고, 계란을 풀어 넣은 듯 보이네요. 사진 참 안나왔네.. 2016. 4. 1. 요새 이녀석에 맛들였습니다. 보노 컵스프. ^^ 보노 컵스프입니다. 전 죽이나 스프를 기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죽은..;;; 스프는 그래도 조금 먹는 편인데, 너무 끈덕지거나 양이 많은걸 싫어라 합니다. 근데 보노 컵스프는 딱 좋네요.정말 커피잔에 딱 들어가는 작은 양에,물만 부으면 되는 간단한 조리법.적당히 진득한 맛. 요새 이래저래 한번씩 먹곤 하는데 참 좋습니다. 맛도 있고, 하기도 편하고.. ^^)b 4가지 정도 먹어본 것 같은데.. 아직은 체다치즈가 가장 좋네요. ^^ 2016. 3. 30. 꼬막 라면!! 오늘뭐먹지에 나왔었나요? 어디선가 본 기억으로.. 만들어 본 꼬막 라면입니다. 꼬막을 살만 발라 넣는게 아니라 잘 씻어서 껍질채 넣어줬어요. ^^ 세팅을 안해서 사진상에는 뭐 그리 달라 보이지 않지만..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우~ 꼬막만 넣어도 시원한 맛이 나더라구요! 역시 라면에 해산물은 진리? 이제 철이 끝나 당분간은 또 찾지 못할 녀석이지만..겨울에 다시 만나자!!! -ㅂ-)/~ 2016. 3. 28. 연어 샐러드와 문어 숙회. 지난주에 해 먹은 연어 샐러드와 문어숙회입니다. 연어 샐러드. 별거 없어요. 그냥 평소 먹는 양상추 샐러드에 연어만 썰어 넣었어요. 연어용 소스 조금만 추가하구요. 맛있더라구요. ^^ 요건 문어.적당한 사이즈의 문어를 팔길래.. 살짝 데쳐서 썰면 끝! 문어는 역시 마늘기름장이 딱인거 같아요. ㅎㅎ 사먹는거 만큼은 아니어도 맛있었습니다. 문어숙회 사먹으려면 은근 비싸서.. ㅜ_ㅜ 2016. 3. 26.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64 다음